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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 여파' 두산 박건우, 왼팔 타박상으로 교체

작성일: 2018.06.30 19:2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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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박건우가 팔꿈치 보호대 쪽에 공을 맞은 뒤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박건우(두산 베어스)가 사구 여파로 교체됐다.

박건우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11차전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박건우는 7-0으로 앞선 2회 선두 타자로 나섰다가 KIA 2번째 투수 유승철이 던진 공에 팔꿈치 보호대 쪽을 맞았다. 박건우는 통증을 참고 계속해서 경기를 뛰었지만, 4회초 수비 때 조수행과 교체됐다. 

두산 관계자는 "왼팔 타박상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조수행과 바뀌었다"고 알렸다.

한편 두산은 4회말 현재 KIA에 9-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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