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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개인 2호 끝내기포' SK 로맥 "최선의 결과 내고 싶었다"

작성일: 2018.06.30 20:2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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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9회 말 개인 두 번째 끝내기 홈런으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짜릿한 끝내기 홈런이 터지면서 3연승 했다.

SK는 3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6-3으로 이겼다.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이 9회 말 찬스에서 끝내기 3점 홈런으로 팀의 3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로맥은 "정말 믿기 어려운 홈런이다. 경기의 승패를 가를 수 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집중을 해서 최선을 결과를 내고 싶었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로맥은 "예전에 LG 마무리 투수를 만났을 때 안타를 쳤던 기억이 있었고, 당시에 승부를 하면서 구사하는 볼을 다 봤었기 때문에 좀 자신감을 갖고 타석에 들어섰던 것 같다. 한 주의 마지막 경기가 될 수도 있는데 승리와 연결되는 홈런을 쳐 정말 기쁘다"고 덧붙였다.

로맥의 끝내기 홈런은 시즌 9호, 통산 297호다. 그리고 로맥의 개인 2호다. 개인 1호는 지난해 9월 9일 인천 넥센전에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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