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MLB.com “추신수 오클랜드·클리블랜드에 어울려”

작성일: 2018.07.02 14:05 김건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MLB.com은 추신수의 트레이드 파트너로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를 선정했다.

2일(이하 한국 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지켜볼 타자 가운데 한 명으로 추신수를 선정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MLB.com은 “추신수는 2년 동안 연 2100만 달러를 받는 계약이 남아 있고 텍사스가 리빌딩을 위해 트레이드를 추진하고 있다”며 “그러나 추신수의 출루율(0.396)을 보면 (트레이드) 가치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MLB.com은 추신수의 잠재 고객(Potential fit)으로 클리블랜드와 오클랜드를 거론했다.

두 팀 모두 외야에 고민이 있다. 클리블랜드는 외야진 출루율이 0.308로 리그 24위, 오클랜드는 28위다. 따라서 추신수의 출루율에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MLB.com의 분석이다.

클리블랜드는 현재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1위로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반면 오클랜드는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고 있다. 올 시즌보단 다음 시즌을 노리는 팀이다.

추신수는 10개 구단을 상대로 트레이드 거부권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스포츠 매체 스포츠데이는 추신수가 우승을 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