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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와 '토르', 함께할 수 있을까…"MIL 신더가드 영입 관심"

작성일: 2018.07.02 14:21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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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릭 테임즈(왼쪽)-노아 신더가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상남자' 에릭 테임즈는 동료로 '토르' 노아 신더가드를 팀 동료로 만날 수 있을까.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2일(한국 시간) 트레이드 동향을 보도하며 밀워키 브루어스가 뉴욕 메츠 신더가드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치열한 경쟁 속에서 1위를 지키고 있는 밀워키는 오랜 기간 선발투수 영입과 연결돼 있었다. 그들이 투수들을 영입할 준비가 돼 있을까? '라고 보도했다.

이어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밀워키가 신더가드 영입에 상당한 흥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밀워키는 48승 35패 승률 0.578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1위다. 2위 시카고 컵스와는 0.5경기 차다. 포스트시즌 진출이 보이는 가운데 전력 보강 자세를 취하는 것으로 보인다.

MLB.com은 '밀워키가 지난 겨울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크리스티안 옐리치를 영입하기 위해 유망주 4명을 잃었다. 그러나 유망주 2루수 케스턴 히우라, 오른손 투수 코빈 번스 등 메이저리그 유망주 순위 톱100에 든 어린 선수들이 있다'며 밀워키가 적극적인 구애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밀워키는 KBO 리그 출신 테임즈가 활약하고 있는 팀이다. 테임즈는 올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는 못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30 11홈런 24타점 OPS 0.878다. 6월에 부상 복귀해 타율 0.218 1홈런 11타점로 큰 활약은 펼치지는 못했지만 꾸준히 안타를 생산하며 타격감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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