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다시 홈런 공동 선두' 최정, 4년 연속 전구단 상대 홈런…시즌 KBO 4호

작성일: 2018.07.03 20:34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SK 최정이 백투백 홈런을 날린 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지난달 17일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시즌 25호 홈런을 날린 이후 16일 만에 손맛을 보면서 다시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정은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시즌 26호 홈런을 때렸다. 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재환과 리그 홈런 부문 공동 선두가 됐다.

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 모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최정은 팀이 6-2로 앞서고 있던 5회초 1사 후 주자 없는 상황에서 KBO 리그 복귀전을 치르고 있는 넥센 선발투수 에릭 해커의 5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넥센 해커 상대 솔로포로 최정은 4년 연속 전구단 상대 홈런을 때리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전구단 상대 홈런은 KBO 4번째다. 1호는 김재환, 2호는 안치홍, 3호는 로맥, 최정이 네 번째로 달성했다.

노수광의 적시 2루타, 한동민의 2타점 적시 2루타, 제이미 로맥의 2점 홈런, 그리고 최정의 솔로포까지 터지면서 SK는 5회에만 대거 6점을 뽑아 6회초 현재 7-2로 앞서고 있다.

로맥과 최정의 백투백 홈런 기록은 올 시즌 31호, 통산 951호다. 또한 SK 구단의 올 시즌 7번째 백투백 홈런이다.

▲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1사 2루 상황에서 SK 로맥이 투런포를 날리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