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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4연승' SK 힐만 감독 "모두 고르게 잘했다"

작성일: 2018.07.03 22: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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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3으로 승리한 SK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가 4연승 행진을 벌였다. 간판 타자 최정은 연타석 홈런으로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SK는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이겼다. 홈런 4방이 터졌다. 5회초 외국인 제이미 타자 로맥과 최정, 7회에는 최정과 김동엽의 백투백 홈런이 잇따라 나왔다.

경기가 끝난 뒤 트레이 힐만 감독은 "오늘 문승원이 최상의 구위는 아니었으나 효율적으로 던졌다. 이어 등판한 김태훈이 타구에 맞아 걱정했으나 심각한 상태는 아니어서 다행이다. 이어 등판한 불펜들이 잘했다. 타자들도 고르게 잘했다. 중심 타자들을 포함해 모두 승리하는데 힘을 보탰다"고 칭찬했다.

최정은 5회, 7회 솔로포로 시즌 26호, 27호를 기록하면서 두산 베어스의 4번 타자 김재환(26개)을 제치고 리그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다.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문승원은 5⅔이닝 7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1볼넷 3실점(2자책점)으로 시즌 4승(5패)째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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