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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이우성 데뷔 첫 홈런 축하한다"

작성일: 2018.07.05 21:4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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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3연승을 달리며 롯데 자이언츠에 위닝 시리즈를 챙겼다. 

두산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와 시즌 8차전에서 9-2로 이겼다. 선발투수 이용찬이 7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9승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이우성이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이우성은 2013년 두산에 입단한 이래 데뷔 첫 홈런과 2번째 홈런포를 연달아 가동했다.

두산은 4일 7-4 승리에 이어 5일까지 연달아 롯데를 제압하며 위닝 시리즈를 달성했다. 3일 경기는 태풍 여파로 많은 비가 내려 취소됐다. 두산은 시즌 성적 55승 26패를 기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이용찬이 선발투수로 제 몫을 다해 주며 팀 승리에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이우성의 데뷔 첫 홈런도 축하한다. 모든 선수들이 공격과 수비에서 좋은 집중력을 발휘해 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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