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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정, 개인 통산 300홈런…KBO 11번째-3루수로 2번째

작성일: 2018.07.08 19:5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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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최정이 개인 통산 300호 홈런을 달성했다.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의 외국인 타자 제이미 로맥과 간판 타자 최정의 백투백 홈런이 폭발했다.

로맥은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홈경기에서 팀이 0-4로 뒤진 6회 말 1사 이후 상대 선발 김민우의 4구째를 공략해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때렸다. 로맥의 시즌 28호 홈런.

다음 타석에 들어선 최정도 타구를 왼쪽 담장 밖으로 보냈다. 최정은 김민우의 6구째에 타격해 올 시즌 29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개인 통산 300홈런을 달성했다. KBO 역대 11번째다. 

또한 KBO 역대 최연소 2위다. 은퇴한 이승엽이 삼성 시절 2003년 6월 22일 시민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26세(10개월4일)의 나이로 최연소, 최소 경기에 300홈런 고지를 밟은 바 있다. 3루수로는 최정이 KBO 통산 2번째다. SK 선수 가운데 3번째다.

한편 로맥과 최정의 백투백 홈런 기록은 시즌 36호, 통산 956호, 구단의 시즌 10번째 기록이다.

SK는 6회 말 현재 2-4로 추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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