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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7연패 탈출' 김한수 감독, "윤성환, 베테랑 책임감 보여줬다"

작성일: 2018.07.08 21:5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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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수 삼성 라이온즈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7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시즌 14차전에서 11-1로 이겼다. 선발투수 윤성환은 딱 2개월 만에 승리 투수가 됐다. 5이닝 8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윤성환은 지난 5월 8일 KT 위즈전 이후 8경기 만에 시즌 3승째를 챙겼다.

장단 19안타가 폭발한 가운데 이원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이원석은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공격을 이끌었다. 5번 타자 좌익수로 나선 김헌곤도 6타수 3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김한수 삼성 감독은 "선발투수 윤성환이 공 하나하나 최선을 다해 던지면서 베테랑의 책임감을 보여줬다. 선수들 모두 공수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줘 연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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