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1군 복귀' LG 가르시아, 2군서 1타수 무안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가르시아는 10일 이천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볼넷을 하나 골랐고 몸에 맞는 볼 한 차례가 있었다. 앞서 지난 5일, 6일 이틀에 걸쳐 SK 2군과 경기에서는 7타수 1안타, 타율 0.143에 그쳤던 가르시아는 세 번째 실전에 나섰다.
팀이 0-4로 뒤진 1회 말 2사 이후 첫 타석에서 가르시아는 볼넷을 골랐다. 선두타자로 나선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팀이 1-10으로 크게 뒤진 6회 1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는 몸에 맞는 볼로 나갔다.
LG 류중일 감독은 가르시아를 이날 SK, 11일 두산 베어스 2군전까지만 뛰게 하고 12일 1군으로 올릴 계획이다. 류중일 감독은 "후반기 시작할 때 부를 수도 있지만 하루라도 먼저 와서 적응하는 게 낫다"며 가르시아의 기용 계획을 밝혔다.
가르시아는 지난 4월 17일 광주 KIA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뒤 1군에서 말소됐다. 6월까지 실전에 복귀하지 못하다가 세 차례 퓨처스리그 경기에 나섰다. 지난 8일에는 청백전에서 4타수 2안타를 쳤고 3루수로 5이닝을 뛴 바 있다.
한편, LG 2군은 SK 2군에 1-10으로 졌다.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