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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달인 한화 ‘31번째’ 역전승…윤규진 7이닝 무자책점

작성일: 2018.07.10 21:33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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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스포티비뉴스=대전, 한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28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만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은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최근 상승세를 등에 업고 마운드에 오른 두 윤규진과 한현희 두 선발투수의 호투에 한화와 넥센은 7회까지 1-1로 팽팽히 맞섰다.

승부는 불펜 싸움에서 갈렸다. 한화는 윤규진 이후 불펜 투수들이 2이닝을 무실점으로 지킨 반면 넥센은 한현희가 내려가자 마자 8회 점수를 내줬다.

1-1이던 8회 넥센 불펜을 공략한 한화는 10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넥센을 4-1로 꺾었다.

한화는 2연승으로 시즌 성적을 51승 37패로 쌓았다.

또 시즌 31번째 역전승. 이 부분 굳건한 1위다. 2위 넥센(역전승 25회)과 차이는 6회로 벌어졌다.

▲ 김태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청주, 곽혜미 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1일 오후 청주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2사 1루 대타로 나온 한화 이성열이 동점 투런포를 날리고 호잉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첫 점수를 넥센이 가져갔다. 3회 2사 1, 3루에서 박병호가 중전 안타로 3루 주자 김규민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그러자 한화는 곧바로 따라갔다. 3회 강경학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양팀은 7회까지 점수를 못 냈다. 넥센은 선두 타자가 출루한 5회 병살타로 기회를 날렸고 한화는 7회 2사 만루에서 양성우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점수를 못 냈다.

8회 균형이 깨졌다. 한화가 경기를 뒤집었다. 제라드 호잉이 2루타로 출루하고 폭투에 3루까지 내달렸다. 이성열이 가운데 담장을 맞히는 큼지막한 2루타로 호잉을 불러들였다.

이어 김태균의 1타점 적시타가 터져 한화는 3-1로 달아났다. 하주석의 1타점 적시타는 승리에 쐐기를 박는 점수였다.

9회 정우람이 마운드에 올라 경기를 끝냈다.

한화 선발투수 윤규진은 7이닝 동안 공 111개를 던지며 5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 무자책점 호투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지난달 10일 1군 복귀전을 치른 뒤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이 1.95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지난 4일 SK전 7이닝 무실점 호투에 이어 이날 경기에서도 7이닝을 1실점으로 버텼지만 팀 패배에 승수 쌓기엔 실패했다. 4연승 뒤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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