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339세이브' 파펠본 "올스타전 출전 못해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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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펠본은 '올스타전에서 등판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망했는가'라는 필라델피아 지역 언론의 질문에 "물론이다. 나는 다른 선수들 이상으로 올스타전에 애착을 가지고 있었다. 마운드에 오르기를 고대했으나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라고 아쉬움을 나타냈다.
15명의 내셔널리그 투수 명단에 포함됐던 파펠본. 그러나 경기에선 내셔널리그 투수는 선발 잭 그레인키에 이어 게릿 콜-매디슨 범가너-클레이튼 커쇼-제이콥 디그롬-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마크 멜란슨-아롤디스 채프먼이 나섰다. 파펠본과 함께 마이클 와카-셸비 밀러-카를로스 마르티네스-A.J 버넷이 보치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결국 파펠본은 커리어 여섯 번째 올스타전을 벤치에서 보냈다. 같은 미시시피주 출신 브라이언 도저(미시시피주 해티즈버그)가 때려낸 홈런은 어땟는가라는 질문을 받은 파펠본은 "못 봤다. 벤치에서 자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나고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에서 보낸 시간은 즐거웠다"고 위안 삼았다.
[사진] 조나단 파펠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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