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점 차 대파' 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101-72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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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40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대회에서 일본을 101-72로 대파했다. 전날 이란에 패하며 4연승 뒤 첫 패배를 기록한 한국은 대회 성적 5승 1패가 됐다.
이번 대회에 일본은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된 2진급을 내보냈다. 반면 한국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최정예로 나갔다.
한국은 이날 이정현이 22득점으로 팀 공격을 이끌었다. 강상재와 전준범은 나란히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한일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챙긴 한국은 21일 6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캐나다와 경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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