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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이용규 25일 조기 교체 사유 "지친 선수 세이브 차원"

작성일: 2018.07.26 16: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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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박성윤 기자] 한화 이글스 한용덕 감독이 26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 앞서 25일 경기에서 중견수 이용규 조기 교체 사유를 말했다.

한화는 25일 경기에서 팀이 3-7로 뒤진 5회말에 이용규 타석 때 대타로 김민하를 세웠다. 따로 부상이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한 감독은 "날씨 때문인지 (이)용규가 많이 피곤해한다. 연습도 쉬었다. 점수가 벌어지고 투수도 바뀌었다. 선수 세이브 차원에서 이용규를 뺐다. 다행히도 (김)민하가 안타를 쳐줬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앞으로 선수 세이브 차원에서 경기 상황이 넘어갔다는 생각이 들면 교체를 고려해볼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화는 이날 KIA를 상대로 선발 명단에 변화를 줬다. 정근우(지명타자)-이용규(중견수)-강경학(2루수)-제러드 호잉(우익수)-이성열(1루수)-하주석(유격수)-정은원(3루수)-지성준(포수)-백창수(좌익수)가 나선다. 선발투수는 키버스 샘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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