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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맥, 유재유 상대 시즌 31호 홈런포… 인천 최장 비거리

작성일: 2018.07.26 21:2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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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내야수 제이미 로맥이 26일 시즌 31호포를 날렸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고유라 기자] SK 와이번스 내야수 제이미 로맥이 2경기 연속 홈런을 때려냈다.

로맥은 2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7-1로 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서 유재유를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때려냈다.

로맥은 전날(25일) 2년 연속 30홈런을 때려낸 데 이어 31호 홈런으로 최정(SK), 김재환(두산)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에 올랐다. SK는 8-1로 점수차를 더 벌렸다. 비거리 140m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 개장 후 최장 비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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