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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안타 1볼넷' 추신수, 출루율 0.403↑…텍사스 4연패

작성일: 2018.07.27 12:3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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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경기에 1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으로 활약했다.

추신수 시즌 타율은 0.284에서 0.286로 상승했다. 출루율 역시 0.398에서 0.403가 됐다. 팀은 6-7로 졌다. 오클랜드와 4연전을 스윕패로 마무리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바톨로 콜론이 1회초 2실점 한 상황에 1회말을 맞은 추신수는 오클랜드 선발투수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볼카운트 3-2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26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침묵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팀이 2-3으로 뒤진 2회말 1사 3루에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수비 시프트를 뚫는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려 3-3 동점을 이끌었다.

팀이 3-6으로 뒤진 2사 1, 2루에 추신수는 경기 세 번째 타석을 맞이했다. 볼카운트 3-2에서 추신수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는 팀이 5-6으로 뒤진 6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큼지막한 2루타를 터뜨렸다. 홈런성 타구. 추신수는 2루에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며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추신수는 팀이 5-7로 뒤진 8회말 무사 1, 2루에 타석에 나섰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0-2로 몰린 상황에서 풀카운트로 대결을 끌고 갔다. 추신수는 바깥쪽 공을 지켜봤다. 추신수는 볼로 판단했으나 주심은 삼진 아웃을 선언했고 추신수 이날 경기는 끝났다. 텍사스는 8회말 추격하는 1점을 뽑았으나 끝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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