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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1군 데뷔 앞둔 김민, 김진욱 감독이 꼽은 강점은

작성일: 2018.07.27 16:30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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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김진욱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강백호만 있는 게 아니다. KT 위즈는 2018년 1차 지명 신인으로 유신고 투수 김민을 선발했다. 담금질을 거쳐 1군 데뷔를 앞둔 김민에 대한 기대치를 KT 김진욱 감독으로부터 들었다. 

김진욱 감독은 김민이 선발 등판할 27일 수원 LG전에 앞서 브리핑에서 "투구 수와 이닝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동안 훈련하고, 퓨처스리그에서 던진 대로 자기 공만 보여줄 수 있다면 만족한다고 했다. 

김민은 퓨처스리그 11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5.29를 기록하고 있다. 4월부터 꾸준히 선발 로테이션을 돌면서 프로 야구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달 6일 롯데 퓨처스 팀과 경기에서는 9이닝 1실점 완투승을 거두기도 했다. 그 뒤로도 꾸준히 5이닝을 책임졌다.

김진욱 감독은 "입단 직후보다 왼발의 체중 이동이 좋아졌다. 릴리스 포인트가 뒤에 있다가 앞으로 오기 시작했다"면서 "투구 메커니즘은 좋다. 팔 동작부터 허리 회전도 좋은 선수"라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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