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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영, 롯데전 1⅔이닝 2자책점 조기 교체 '7승 실패'

작성일: 2018.07.27 19:1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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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센 신재영이 27일 롯데전에서 시즌 7승에 실패했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넥센 히어로즈 우완 사이드암 신재영이 조기 강판으로 시즌 7승에 실패했다.

신재영은 2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 등판해 1⅔이닝 4피안타 1볼넷 4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신재영은 2회 집중타를 맞으며 일찍 마운드를 내려왔다.

1회 선두타자 나경민에게 번트 안타를 허용한 신재영은 나경민의 도루 실패로 주자가 사라진 뒤 손아섭과 채태인을 각각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우고 이닝을 마쳤다.

2회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우월 2루타를 맞았다. 신재영은 민병헌에게도 중전 안타를 내준 후 무사 2,3루에서 앤디 번즈에게 좌익수 왼쪽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문규현의 1타점 땅볼로 민병헌이 득점했다. 1사 3루에서 한동희가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하는 사이 번즈도 득점했다. 

신재영은 나경민을 투수 번트 아웃으로 돌려세웠으나 2사 2,3루에서 손아섭에게 우전 적시타를 맞고 추가 실점했다. 넥센은 결국 0-4로 뒤진 2회 2사 1,3루에서 신재영을 교체했다. 투구수는 38개(스트라이크 21개+볼 17개)였다. 2회에만 ⅔이닝 동안 30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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