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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린드블럼, 에이스다웠다"

작성일: 2018.07.29 21:19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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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2차전에서 3-1로 이겼다.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의 112구 역투가 돋보였다. 린드블럼은 8이닝 5피안타 3볼넷 9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3승째를 챙겼다. 타선에서는 김재호가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으로 활약했다. 두산은 시즌 성적 65승 34패를 기록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이 에이스답게 안정적인 투구를 했다. 야수들의 적극적이 플레이가 승리로 연결됐다. 이번 주 주춤하긴 했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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