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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스 타율 0.238' 반슬라이크, LG전 2타수 무안타 2볼넷

작성일: 2018.07.30 21:29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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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슬라이크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스캇 반슬라이크가 30일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18 퓨처스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경기는 LG가 4-0으로 이겼다.

반슬라이크는 1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을 기록했다. 반슬라이크는 팀이 0-1로 뒤진 6회초에는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섰고 투수 김태형과 9구 대결 끝에 볼넷을 얻어 출루했다. 반슬라이크는 8회초에도 볼넷을 얻은 뒤 대주자 정기훈과 교체됐다.

반슬라이크는 파레디스 대체 외국인 선수로 1군에 합류했다. LA 다저스에서 류현진과 함께 메이저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에 국내 야구 팬들에게 인지도가 높았다. 그러나 이름값에 맞는 활약은 하지 못했다.

6경기에 선발 출전한 반슬라이크는 19타수 2안타 1타점 타율 0.105로 부진했다. 시간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두산은 반슬라이크를 퓨처스리그로 내렸다. 이날 2타수 무안타 2볼넷을 기록하며 반슬라이크 퓨처스리그 타율은 0.263에서 0.238(21타수 5안타)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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