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홈런 쾅·쾅·쾅·쾅!' NC, 삼성 4연승 저지
작성일: 2018.08.01 22:02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NC 선발투수 최성영은 3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삼성 선발투수 백정현은 3⅓이닝 6피안타(3피홈런) 1볼넷 3탈삼진 7실점으로 무너지며 7패(4승)를 안았다.
선취점은 NC가 뽑았다. 1회초 선두 타자 노진혁이 백정현 초구를 공략해 우중월 1점 아치를 그렸다. KBO 리그 시즌 5호, 통산 35호, 노진혁 개인 1호 1회초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이다.
삼성은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1회말 2사에 이원석에 빗맞은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다린 러프 볼넷으로 2사 1, 2루가 됐다. 김헌곤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뽑았다. 이어지는 2사 1, 2루에 최영진이 볼넷을 얻어 만루가 됐고 이지영이 2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렸다.

NC는 3회초 역전에 성공했다. 2사에 노진혁이 볼넷을 얻었다. 권희동이 좌중간 담장 맞고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뽑았고 나성범이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동점 3루타를 터뜨렸다. 2사 3루에 재비어 스크럭스가 좌월 2점 홈런을 쏘아 올리며 5-3으로 형세를 바꿨다. 스크럭스 시즌 18호 홈런이다.
4회초 NC는 백정현을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1사에 지석훈이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쳤다. 이어 김찬형이 좌월 1점 아치를 만들었다. 김찬형 데뷔 첫 홈런이다. 이 홈런 직후 백정현은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삼성은 4회말 1사에 김상수 좌월 솔로 홈런으로 4-7로 따라갔다. 김상수 시즌 8호 홈런이다. 7회말 2사에 삼성 구자욱이 투수 구창모 수비 실책으로 출루했다. 이어 이원석이 좌중간으로 구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점수 차를 좁혔다.
NC는 9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선 나성범이 삼성 왼손 투수 박근홍을 상대로 좌월 1점 아치를 그렸다. 나성범 시즌 16호 홈런이다. 이어 스크럭스 좌전 안타로 2사 1루. 김성욱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C 구창모는 최성영에 이어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⅓이닝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NC는 9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타석에 나선 나성범이 삼성 왼손 투수 박근홍을 상대로 좌월 1점 아치를 그렸다. 나성범 시즌 16호 홈런이다. 이어 스크럭스 좌전 안타로 2사 1루. 김성욱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1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NC 구창모는 최성영에 이어 구원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⅓이닝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