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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이 악문 모라타, “첼시에 남고 싶다”

작성일: 2018.08.04 08:29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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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타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알바로 모라타(25, 첼시)가 다시 이를 악물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4(한국 시간) 첼시에 남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겠다는 모라타의 인터뷰를 전했다.

모라타는 지난 시즌 첼시 유니폼을 입으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시즌이 진행될수록 모라타는 상대 수비수들에게 묶였고, 결국 첼시는 올리비에 지루까지 영입하며 공격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번 시즌 모라타는 등 번호를 변경하며 새로운 의지를 드러냈다. 기존 9번이었던 번호에서 29번으로 변경했다. 모라타는 쌍둥이 아들은 소중하다. 내게 있어 가족은 소중하다. 내 유니폼에 2번을 추가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언론에 따르면 모라타는 프리시즌 첫 날 나는 감독과 함께 첼시에 남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들은 너에게 많은 확신을 갖고 있다. 우리도 너의 잔류를 원한다고 말했다.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밝혔다.

모라타는 유벤투스 이적설에 휘말리며 이번 이적시장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았지만 이번 인터뷰에서 잔류 의지를 밝히며 새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 체제에서 중용될 것으로 보인다. 과연 모라타가 첼시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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