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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무릎 부상' 콜라시나츠, 최장 10주 OUT…아스널 비상

작성일: 2018.08.04 11:3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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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아스널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수비수 세아드 콜라시나츠(25)가 시즌 개막을 불과 일주일여 앞두고 장기 부상에 빠졌다.

아스널은 4일(이하 한국 시간) 콜라시나츠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콜라시나츠가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었다"면서 "최단 8주에서 최장 10주 빠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아스널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훈련과 경기를 이어갔다. 선수단이 변모된 팀 훈련 방식과 분위기를 공개적으로 흡족해 할 정도로 아스널에는 훈풍이 돌았다. 하지만 지난 2일 첼시와 치른 2018 인터네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문제가 생겼다. 모제스와 충돌한 뒤 콜라시나츠가 쓰러졌고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

에메리 감독은 당시 "아론 램지는 큰 문제가 아닐 것"이라면서도 "콜라시나츠는 조금 다를 수 있다. 더 자세히 부상 상태를 알기 위해 스캔 검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우려는 틀리지 않았다. 무릎 손상으로 최단 2달이라는 장기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다만 램지 경우는 큰 부상이 아니라 가슴을 쓸어내렸다. 구단은 오른쪽 종아리 부상이라면서도 "다음 주 복귀가 목표"라며 경미한 부상임을 알렸다.

지난 시즌 톱4에 진출해 실패한 아스널은 에메리 체제로 새 시즌을 맞는다. 2018-19 시즌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와 오는 13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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