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바르사 미드필더 보강론: 비달은 즉시 전력, 데 용은 미래

작성일: 2018.08.04 15:01 이종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비달과 데용(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바르셀로나가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3, 빗셀 고베), 파울리뉴(31, 광저우)를 떠나 보내고 착실하게 미드필더 보강에 나서고 있다. 

바르사는 3일(현지 시간) 바이에른 뮌헨에서 미드필더 아르투로 비달을 영입을 발표했다. 아드리앵 라비오를 최우선 옵션으로 생각했던 바르사는 라비오 영입이 어렵자 즉시 전력감 비달 영입으로 노선을 틀었다. 

이미 브라질의 신성 아르투르 멜루를 영입한 바르사는 이미 다음 시즌 미드필더 보강 구상까지 끝냈다. 스페인 일간지 '스포르트'에 따르면 "바르사는 비달을 즉시 전력으로 기용하는 대신 2019-20시즌엔 아약스의 미드필더 프렌키 데 용을 영입해 미래를 준비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바르사는 데 용 영입에 자신감이 있다. 선수를 설득했고, 아약스도 2018-19시즌이 아닌 2019-20시즌 여름 선수를 내주는 것에는 거부감이 없다. 이적 시점을 조정한 것이 두 구단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스포르트는 "바르사가 데 용 영입에 5000만 유로(약 653억 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