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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시즌 TALK] '바이에른전 졸전' 무리뉴 "여기 오고 싶지 않았다"

작성일: 2018.08.06 07:25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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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바치 바이에른 감독과 무리뉴 맨유 감독(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과 마지막 프리시즌 결과를 아쉬워하면서 다가오는 2018-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전을 다짐했다.

맨유는 6일(이하 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시즌 바이에른과 경기에서 0-1로 졌다. 슈팅 수 1-13. 유효 슈팅 0-4 등 맨유는 졸전을 펼쳤다. 월드컵 여파로 주력 선수가 여럿 빠진 것을 감안해도 졸전을 펼쳤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구단과 인터뷰에서 "마침내 끝났다. 어려운 프리시즌이었다.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했지만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었다. 바이에른은 좋은 팀이었다"며 말문을 꺼냈다. 

이어 "좋은 경험이었지만, (바이에른전에서 보인) 경기력이나 자신감으로는 EPL에서 여럽다. 우리는 이곳에 오고 싶지 않았다. (개막까지) 4일~5일 전 좋지 않게 졌다. 우리는 어떤 명확한 이미지를 그려야 한다"고 말했다. 

오는 11일 예정된 레스터시티와 EPL 개막전에 대해선 "일주일 남았고, 금요일(10일)에는 팀이 환기될 것이다. EPL이 개막한다. 우리 선수들도 승점을 얻을 것이다. 울 시간이 없다. 우리는 좋은 정신으로 가능한 좋은 팀이 될 것이다"며 개막전 선전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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