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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호주 멜버린 빅토리, '日 간판스타' 혼다 영입 발표

작성일: 2018.08.06 09:2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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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다 영입을 발표한 멜버른 빅토리 ⓒ멜버른 빅토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호주 A리그 멜버른 빅토리가 혼다 게이스케(32) 영입을 발표했다.

멜버른 빅토리는 6일(한국 시간) 홈페이지로 혼다의 발표 사실을 발표했다. 멜버른 빅토리는 정확한 계약 조건을 밝히지 않았지만, 호주 복수 매체는 2년 계약에 290만 호주달러(약 24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혼다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 팀으로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 참가해 득점을 기록하는 등 16강 진출을 도왔다. 이후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한 혼다는 소속 팀 파추카와 계약이 만료돼 새 팀을 찾았다. 

호주축구협회는 A리그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이적료나 연봉을 도와주고 있는데, 멜버른 빅토리는 호주축구협회의 도움으로 혼다를 영입하게 됐다.

혼다는 AC 밀란 파추카, VVV-벤로, CSKA 모스크바, 나고야 그램퍼스 등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했다.

멜버른 빅토리 회장은 혼다 영입에 대해 "혼다 영입은 구단에 엄청난 성취다. 우리는 성장하기 위한 야망이 있고, 성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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