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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레알 이적 원하는 쿠르투아, 첼시 ‘무단이탈’

작성일: 2018.08.07 02:1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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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투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는 티보 쿠르트아가 첼시에서 무단이탈했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7(한국 시간) “쿠르투아가 첼시에서 나가기 위해 새 시즌을 앞두고 무단이탈을 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첼시가 잭 버틀란드와 접촉하고 있다. 쿠르투아가 첼시를 떠나길 원하기 때문이다. 쿠르투아는 월요일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자신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었으나 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리 감독은 쿠르투아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길 원했다. 하지만 쿠르투아는 벨기에에서 복귀하지 않고 있다. 그는 게리 케이힐과 함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커뮤니티실드를 관전할 예정이었으나 아무 설명 없이 참가하지 않았다.

쿠르투아가 첼시에 합류하지 않는 사이 레알 이적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에 따르면 쿠르투아의 레알 이적은 마무리 단계다. 첼시는 쿠르투아의 이적료로 3,500만 유로(450억 원)를 받을 예정이다.

사리 감독은 팀에 100% 헌신할 선수를 원한다고 말해 쿠르투아를 보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이적시장 문이 닫히는 목요일까지 그의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첼시에서 마지막 1년을 보내고 있는 쿠르투아가 레알 이적을 위해 무단이탈이라는 강수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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