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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이슈] 손흥민, 캐나다 매체 선정 과소평가된 EPL 선수 5위

작성일: 2018.08.07 13:00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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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손흥민(26, 토트넘)이 과소평가 받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5위에 선정됐다.

캐나다 스포츠 매체 'Thesportster'는 7일(한국 시간) 과소평가 받는 프리미어리거 10인, 과대평가받는 프리미어리거 10인을 선정했다. 손흥민은 과소평가 받는 프리미어리거 5위에 올랐다.

이 매체는 손흥민에 대해 "손흥민은 지난 시즌 토트넘 공격에서 중추적인 몫을 했다. 한국 프리미어리거에게 획기적인 시즌이었다. 시즌 내내 상대 수비수들을 위협했으며 총 16골을 터뜨렸다"고 소개했다.

이어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가치를 증명했고 토트넘의 소중한 선수라는 것도 증명했지만 해리 케인이나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손흥민은 토트넘에 중요한 선수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매우 과소평가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 과소평가 받는 선수 1위에 선정된 램지
▲ 과대평가 받는 선수 1위로 선정된 판 데이크
이 매체는 가장 과소평가 받는 선수로 아스널의 애런 램지를 선정하며 "아스널의 공격 기회를 창출했고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 선수다. 램지에 비해 떨어지는 아스널 스타들이 많았지만 주목을 오히려 덜 받았다. 램지가 얼마나 과소평가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평가했다.

가장 과대평가 된 선수로는 리버풀의 피르힐 판 데이크를 꼽았다. 이 매체는 "판 데이크는 리버풀 이적 후 꽤 괜찮을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비수라는 가치는 증명하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 Thesportster 선정 EPL 과소평가 선수 10인

1. 애런 램지(아스널)
2. 세자르 아스필리투에타(첼시)
3. 카일 워커(맨시티)
4.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5. 손흥민(토트넘)
6. 닉 포프(번리)
7. 이드리사 게예(에버턴)
8. 윌프리드 자하(크리스탈 팰리스)
9.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 글렌 머레이(브라이턴)

◆ Thesportster 선정 EPL 과대평가 선수 10인

1. 피르힐 판 데이크(리버풀)
2. 앙토니 마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 델레 알리(토트넘)
4. 히샬리송(현 에버턴, 지난 시즌 왓포드)
5. 니콜라스 오타멘디(맨체스터 시티)
6. 켈레치 이헤아나초(레스터시티)
7. 엑토르 벨레린(아스널)
8. 메수트 외질(아스널)
9. 세스크 파브레가스(첼시)
10. 잭 윌셔(현 웨스트햄, 지난 시즌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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