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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간절한 루이스 "아자르·쿠르투아, 첼시 잔류할거야"

작성일: 2018.08.07 15:13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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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왼쪽), 쿠르투아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다비드 루이스(31, 첼시)가 에덴 아자르(27)와 티보 쿠르투아(26)의 잔류를 자신했다. 첼시가 내치지 않으면 떠날 리 없다는 이야기다.

아자르와 쿠르투아는 지난 시즌 말부터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였다. 이적료가 거론되는 등 이적이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이 막바지지만 여전히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자르의 거취는 아직 불분명하지만 쿠르투아는 훈련까지 불참하는 등 강하게 레알행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루이스는 이 두 선수의 잔류를 자신했다. 루이스는 7일(한국 시간)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에서 "아자르와 쿠르투아가 첼시에서 함께하길 바란다. 난 여전히 그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첼시가 이적시키지 않는다면 아자르와 쿠르투아는 여전히 팀에 헌신할 것이다"며 첼시가 보내지 않는다면 팀을 위해 뛸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적설에 대해서는 "절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자르와 쿠르투아는 남을 것이며 동료들과 멋진 시즌을 보낼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쿠르투아는 훈련에 불참했지만 아자르는 참가했다. 쿠르투아는 마드리드에 머물고 있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어 레알 이적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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