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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퍼디낸드의 경고, “포그바의 고향은 맨유야”

작성일: 2018.08.07 18:12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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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는 구단이 폴 포그바를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7(한국 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반드시 폴 포그바를 지켜야 한다는 리오 퍼디낸드의 경고를 보도했다.

포그바는 지난 2016년 이적료 전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유벤투스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무려 8,900만 파운드(1303억 원). 그러나 맨유 생활은 쉽지 않았다. 주제 무리뉴 감독과 불협화음을 내며 적응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결국 포그바의 거취가 불안정하다는 이야기가 시작됐다. 바르셀로나의 적극적인 관심이 포그바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근 이탈리아 언론 디 마르지오는 바르셀로나가 포그바 영입을 위해 예리 미나, 고메스에 현금 5,000만 유로(650억 원)를 스왑딜로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퍼디낸드가 포그바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경고했다. 퍼디낸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 그걸 허용하지 말아라. 맨유는 포그바의 고향이다. 최대한 빨리 이 루머를 잠재워야 한다. 또 알더베이럴트를 빨리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8월 말까지 이적시장이 열리는 다른 리그보다 빠른 현지 시간으로 9일 자정에 닫힌다. 포그바의 대체자를 구하지 않는 이상 맨유는 그를 보내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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