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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쿠르투아, 오늘(7일)도 첼시 미복귀…여전히 ‘무단이탈’

작성일: 2018.08.07 18:5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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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투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티보 쿠르투아가 또 다시 첼시에 복귀하지 않았다.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의 맷 로 기자는 7(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쿠르투아가 오늘도 팀에 복귀하지 않았다. 더 이상 놀랍지 않다고 밝혔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는 쿠르투아가 첼시 선수단에 합류하지 않았다. 쿠르투아는 커뮤니티실드 경기를 웸블리 스타디움 현장에서 지켜볼 예정이었으나 오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레알 이적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는 첼시에 합류하지 않고 첼시의 골키퍼 영입과 함께 자신의 레알 이적이 허용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사실 첼시에 새롭게 부임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은 쿠르투아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길 원했다. 그러나 쿠르투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대화는 이뤄지지 못했다.

팀에 100% 헌신할 선수를 원하는 사리 감독은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쿠르투아를 레알로 보낼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이적시장 문이 닫히는 목요일까지 그의 이적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편, 팀 동료 루이스는  "아자르와 쿠르투아가 첼시에서 함께하길 바란다. 난 여전히 그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첼시가 이적시키지 않는다면 아자르와 쿠르투아는 여전히 팀에 헌신할 것이다"며 그들의 잔류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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