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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가도 될까요?” 아자르, 첼시와 문제없다

작성일: 2018.08.07 19:41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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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자르 ⓒ첼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당 아자르는 첼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 선7(한국 시간) “아자르가 커뮤니티실드에 불참했지만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며 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선수를 찾았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이 거론됐지만 가장 유력한 선수는 아자르였다.

하지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며 첼시는 분위기가 달라졌고, 아자르의 마음을 돌렸다. 그는 커뮤니티실드에 불참해 이적 가능성을 높였지만 이미 이야기가 된 부분이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사리 감독은 우리는 아자르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그는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도착해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현재 아자르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자르는 첼시 훈련장에 합류해 새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자르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섰던 캉테, 지루, 바추아이, 케이힐 등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반면, 티보 쿠르투아는 무단이탈을 하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아자르와 쿠르투아의 상반된 태도를 볼 때 두 선수의 거취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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