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가도 될까요?” 아자르, 첼시와 문제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에당 아자르는 첼시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언론 ‘더 선’은 7일(한국 시간) “아자르가 커뮤니티실드에 불참했지만 이번 여름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지 않는 것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레알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나며 그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다양한 선수를 찾았다.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이 거론됐지만 가장 유력한 선수는 아자르였다.
하지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새롭게 부임하며 첼시는 분위기가 달라졌고, 아자르의 마음을 돌렸다. 그는 커뮤니티실드에 불참해 이적 가능성을 높였지만 이미 이야기가 된 부분이었다.
이 언론에 따르면 사리 감독은 “우리는 아자르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다. 그는 일요일 대신 월요일에 도착해도 될까요‘라고 말했다. 현재 아자르에 대한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자르는 첼시 훈련장에 합류해 새 시즌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아자르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나섰던 캉테, 지루, 바추아이, 케이힐 등과 함께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반면, 티보 쿠르투아는 무단이탈을 하며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아자르와 쿠르투아의 상반된 태도를 볼 때 두 선수의 거취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