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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ISSUE] ‘맨유는 가지 마’ 보아텡 말리는 바이에른 동료들

작성일: 2018.08.08 00:07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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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텡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제롬 보아텡은 어떤 선택을 할까.

영국 공영방송 ‘BBC'7(한국 시간) “보아텡이 바이에른 뮌헨 팀 동료들로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지 말라는 요청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가 중앙 수비수를 긴급히 찾고 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예리 미나, 해리 맥과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등 수준급 중앙 수비수 영입을 시도했으나 성과는 없었다. 그가 구단 수뇌부에 불만을 품은 이유다.

이런 상황에 맨유는 보아텡에 시선을 맞추고 있다. 맨유는 보아텡 영입에 4,500만 파운드(656억 원)를 준비하고 있고, 보아텡 역시 맨유 이적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이 맨유의 이적료만 받아들인다면 계약은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변수가 발생했다. 바이에른 뮌헨 팀 동료들이 보아텡의 맨유 이적을 만류하고 있다. 다비드 알라바는 보아텡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모두가 슬퍼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랭크 리베리는 그와 많은 시간 함께 했다. 그가 잔류하길 바란다. 그는 중요한 선수라고 했다.

맨유 외에도 파리 생제르맹도 보아텡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아스널도 그를 노린다는 소식도 들린다. 여전히 건재한 보아텡을 원하는 팀이 많다. 과연 그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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