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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ISSUE] 분노한 첼시, ‘무단이탈’ 쿠르투아 징계위 소환

작성일: 2018.08.08 00:13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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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르투아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무단이탈한 티보 쿠르투아를 징계 위원회에 회부해 소환할 예정이다.

영국 언론 더 선7(한국 시간) “첼시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한 쿠르투아를 징계 위원회에 소환할 예정이다고 보도했다.

쿠르투아가 사라졌다. 커뮤니티실드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지켜볼 예정이었던 쿠르투아는 구단에 아무 설명도 없이 참가하지 않았다. 이후 훈련에도 무단으로 불참하며 많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하기 때문이다. 쿠르투아는 첼시가 본인의 레알 이적을 허용해주길 기다리고 있다. 첼시는 그의 이적을 대비해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바이아웃 지불을 고려하고 있다.

쿠르투아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과 면담이 예정돼 있었는데 참가하지 않았다. 그는 팀 동료들과 달리 훈련에 오지 않고 벨기에에서 현재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쿠르투아는 그만큼 첼시를 떠나 레알 이적을 원하고 있다.

결국 첼시는 쿠르투아의 징계를 고려하고 있다. 첼시는 오는 수요일 쿠르투아에게 참석을 요청했고 최대 2주분 주급을 벌금으로 처벌할 예정이다. 프로답지 못한 쿠르투아의 행동에 많은 팬들이 실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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