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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REVIEW] 첼시, 승부차기서 5-4로 리옹에 승리

작성일: 2018.08.08 06:48 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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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첼시가 승부차기 끝에 올림피크 리옹을 제압했다.

첼시는 8일 오전 45(한국 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 인터내셔널 챔피언스컵(ICC)에서 올림피크 리옹과 90분 동안 0-0 균형을 맞춘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첼시는 4-3-3 포메이션을 꺼냈다. 윌리안, 아브라함, 모제스가 전방에 섰고 로프터스 치크, 드링크워터, 바카요코가 중원을 구성했다. 포백은 에메르송, 암파두, 크리스텐센, 자파코스타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불카가 꼈다.

리옹도 4-3-3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데파이, 디아즈, 트라오레가 전방에 섰고 아우아르, 투사트, 은둠벨레가 2선에 배치됐다. 포백은 멘디, 모렐, 마르셀로, 두보이스가 구성했고 골문은 로페스가 지켰다.

경기는 팽팽했다. 리옹은 전반 22분 데파이의 빠른 돌파가 있었지만 자파코스타에게 막혔다. 전반 44분에는 윌리안이 프리킥에서 위협적인 슈팅을 날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는 양 팀이 많은 선수를 바꿨으나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승부차기로 흘렀다. 리옹은 페리가 먼저 승부차기를 성공했다. 이후 조르지뉴, 마르셀로, 바클리, 구이리, 알론소, 테테, 아스필리쿠에타까지 모든 키커들이 득점에 성공했다. 그러나 디우프가 실패했고, 아자르가 성공시키며 경기는 첼시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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