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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임박' 아오키, 첫 실전에서 3타수 1안타

작성일: 2015.07.22 17:11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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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비골 골절로 부상자 명단에 올라 있는 아오키 노리치카(33,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실전 경기에 나서며 복귀 임박을 알렸다.

아오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산하 트리플 A 새크라멘토 리버 캣츠 소속으로 엘 파소와의 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약 1개월 만의 실전 경기에 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두 타석에서 땅볼 두 개로 물러난 아오키는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1,2루간 땅볼을 때려낸 뒤 전력질주해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5이닝 출전이 예정돼 있던 아오키는 6회 수비를 앞두고 대런 폴드와 교체됐다.

1개월 만의 실전 경기를 가진 아오키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가진 실전 경기라 기분 좋게 게임할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밝힌 뒤 “주루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복귀일이 다가오는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내셔널리그 타격 5위에 올라 있던 아오키는 LA 다저스와 경기 도중 1회 상대 선발 카를로스 프리아스가 던진 공에 우측 종아리가 강타당했다. 이후 X-레이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비골(종아리)에 미세 골절이 드러나면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아오키는 22일 트리플 A 경기에서 최종 몸상태 점검에 나선다. 이상이 없다면 25일 오클랜드 애슬래틱스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 아오키 노리치카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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