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TALK] 플라티니 "호날두의 유벤투스행, 이해가 안 된다"
작성일: 2018.08.30 20:04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플라티니는 29일(한국 시간) 프랑스 매체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33살의 호날두가 3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따낸 레알 마드리드를 떠났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다. 나는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한다"라며 “내가 32살 때 많은 팀이 나를 원했다. 그러나 너무 지쳐서 나는 은퇴했다”고 말했다.
의문도 제기했다. 그는 "유벤투스가 호날두를 원한 것일까, 아니면 그의 에이전트 호르헤 멘데스를 원한 것일까. 호날두 이적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지난달 레알을 떠나 유벤투스에 안착했다.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이적설이 떠돌았고, 결국 호날두는 유니폼을 바꿔입기로 했다.
이적 과정에서 멘데스 에이전트와 유벤투스의 관계 회복이 호날두 영입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시선이 있다. 멘데스 에이전트는 유벤투스와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주앙 칸셀루 이적을 논의하면서 불화를 끝냈다.
칸셀루를 데려온 유벤투스는 내친김에 호날두 영입까지 나섰다. 유벤투스가 관계가 좋아진 멘데스 에이전트와 이야기를 잘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호날두는 4년 계약서에 사인했다.
플라티니는 이 과정을 비판적으로 바라봤다. 거물급 에이전트 멘데스와 유벤투스 관계를 긍정적으로만 보진 않는 것 같다. 현역 시절 유벤투스에서 활약했기에 아직도 팀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