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독일 대표 팀 등번호 발표…'외질 떠난 10번' 몫은 브란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메수트 외질(30)이 떠난 독일 축구 대표 팀의 등번호 10번의 주인공은 공격수 율리안 브란트(22)로 결정됐다.
독일축구협회는 다음 달 7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1조 1라운드 프랑스전을 치르고, 이어 10일 진스하임라인 네커 아레나에서 페루와 A매치 2연전을 앞두고 있다.
명단을 공개했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을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했던 독일은 한국에 0-2로 덜미를 잡혀 조별리그를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요하임 뢰브 독일 대표 팀 감독은 그대로 유지한 채 월드컵 이후 첫 A매치에 나설 명단을 공개했다.
월드컵 명단에 탈락해 가장 큰 충격을 줬단 리로이 사네가 포함됐고, ,토마스 뮐러, 마르코 로이스, 티모 베르너, 토니 크로스, 율리안 드락슬러, 브란트, 조슈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 등이 모두 포함됐다.
예상대로 '인종차별' 논란으로 대표 팀 은퇴를 선언한 메수트 외질의 이름은 없었다. 그가 늘 달았던 10번 유니폼은 브란트가 차지하게 됐다.
베르너가 9번, 로이스가 11번, 노이어가 1번, 뮐러가 13번, 사네가 19번 등 각자 달았던 번호를 그대로 유지했다.

◆독일 축구 국가대표 팀 9월 A매치 명단
GK :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 마르크 안드레 테르 슈테겐(바르셀로나)
DF : 니클라스 쥘레, 제롬 보아텡, 마츠 훔멜스, 조슈아 키미히(이상 바이에른 뮌헨), 마티아스 긴터(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 요나스 헥터(쾰른), 틸로 케흐러(파리 생제르맹), 안토니오 뤼디거(첼시), 요나탄 타(바이어 레버쿠젠), 니코 슐츠(호펜하임)
MF : 토니 크로스(레알 마드리드), 율리안 드락슬러(파리 생제르맹), 일카이 귄도간, 르로이 사네(이상 맨체스터 시티), 율리안 브란트, 카이 하베르츠(이상 바이어 레버쿠젠),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
FW :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 마르코 로이스(보루시아 도르트문트), 티모 베르너(라이프치히), 닐스 페테르센(프라이부르크)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