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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호날두 vs 맨유-메시 vs 손흥민 성사'…2018-19시즌 UCL 대진 확정

작성일: 2018.08.31 02:04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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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챔피언스리그 트로피

▲ 맨유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편성이 모두 확정됐다. 흥미로운 조가 많이 탄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유벤투스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H조에서 만났다. 호날두 더비다. B조엔 바르셀로나와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가 격돌한다. 리오넬 메시와 손흥민의 맞대결로 주목된다. 

UEFA는 31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추첨식을 개최했다. 

UCL 조추첨은 포트1부터 4까지 한 팀이 뽑혀 한 조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포트1은 톱시드로 '디펜딩 챔피언'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해 유로파리그 우스 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 호날두가 가세한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포함됐다. 

포트 2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나폴리, 토트넘 홋스퍼가 포트3에는 리버풀, AS 모나코, 발렌시아가 꺼릴 팀으로 평가됐다. 

흥미로운 조가 선정됐다. B조에 토트넘과 바르사가 격돌한다. 손흥민과 메시의 맞대결이 가능하다. H조는 호날두 더비다. 유벤투스의 호날두가 친정 팀 맨유를 상대한다.

죽음의 조는 단연 C조다. PSG, 나폴리, 리버풀 모두 공격하면 한가닥하는 팀들이 즐비하다.  

상대적으로 쉬운 조는 D조였다. 톱시드에 로코모티브 모스크바가 선착하고 이어 포트2에 포르투, 포트3에 샬케, 포트D에 갈라타사라이가 포함됐다. 

◆2018-19시즌 UCL 조편성

A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AS모나코(프랑스), 클럽 브뤼헤(벨기에)

B조: FC바르셀로나(스페인),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 인터 밀란(이탈리아)

C조: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나폴리(이탈리아), 리버풀(잉글랜드), 크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

D로코모티브 모스크바(러시아),포르투(포르투갈), 샬케04(독일), 갈라타사라이(터키)

E바이에른 뮌헨(독일),벤피카(포르투갈), 아약스(네덜란드), AEK 아테네(그리스)

F: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올림피크 리옹(프랑스), 호펜하임(독일)

G레알 마드리드(스페인), AS로마(이탈리아), CSKA 모스크바(러시아), 빅토리아 플젠(체코) 

H유벤투스(이탈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발렌시아(스페인), 영보이스(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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