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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TALK] 무리뉴 인정 '맨유 센터백, 리버풀-맨시티 선수처럼 능력 없다'

작성일: 2018.09.02 00:00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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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뉴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자신의 소속 팀 수비수들이 맨체스터 시티 혹은 리버풀 수비진처럼 능력이 없어서 비판을 받고 있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영국 매체 '미러'는 '무리뉴 감독이 맨유 센터백은 맨시티와 리버풀처럼 뛸 수 없다. 그러한 능력을 같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이 2018-19시즌을 앞두고 센터백 영입을 간절히 바란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니다. 그러나 해리 머과이어,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영입은 결국 좌절됐다. 

맨유는 2018-19시즌 개막전을 2-1로 이겼으나 2차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선 전반전에만 3실점 하며 2-3 패배, 3차전 토트넘 홋스퍼에도 0-3으로 졌다. 매 경기 실점했고 3경기에서 7실점 중이다. 

무리뉴 감독은 미러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노력하고 노력 중이다"면서 "만약 수비수가 실수하며 다이나믹한 경기를 깰 수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리버풀-맨시티) 정말 공격적인 팀들이지만, 수비가 정말 정말 견고하다. 그들은 그들의 방식대로 경기하고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경기한다"며 "토트넘전에서 우린 잘했지만, 두 명의 수비가 5분 동안 실수해 졌다"고 리버풀과 맨시티와 달리 수비진 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인정했다.

무리뉴 감독은 "2패는 단지 2패다. 우리는 여전히 35경기가 남았다. 6점을 잃었으나 바꿀 수 있다. 물론 정말 정말 어렵다. 우리는 항상 이기기 위해서 노력한다. 번리를 이기고 왓포드를 이기는 게 우리의 목적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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