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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군다B] "이강인 슈팅 아깝다" 발렌시아B, 테루엘에 0-1 석패

작성일: 2018.09.03 15:43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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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루엘전에 2연속 선발 출전한 이강인 ⓒ발렌시아
▲ 이강인의 슈팅이 경기 중 가장 아까웠다고 전한 발렌시아 홈페이지 ⓒ발렌시아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발렌시아 메스타야(2군)가 2018-19 스페인 세군다디비시온B(3부리그) 2라운드 경기에 패했다.

발렌시아메스타야는 3일 새벽 테루엘과 3조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후반 19분 디에스트레에 내준 선제골을 극복하지 못했다.

이강인은 이날 4-3-3 포메이션으로 나선 발렌시아 메스타야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프란 나바로, 알렉스 블랑코, 시토가 스리톱으로 나서고, 이강인이 2선에서 지원했다. 우로스 라치치와 미키 무뇨스가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다.

포백은 알렉스 센테예스, 기옘 몰리나, 카를라스 바달, 마르크 페리스가 구성했다. 골문은 크리스티안 리베로가 지켰다.

발렌시아 공식 홈페이지는 0-1로 졌지만 비길 자격이 있었던 경기였다고 전했다.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며 위험을 감수했으나 합당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총평했다.

발렌시아 홈페이지는 테루엘전에 가장 좋은 기회를 이강인이 만들었다고 알렸다. 발렌시아 홈페이지는 "이강인이 정면에서 공을 차단한 뒤 슈팅했으나 골대 위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이강인은 이날 후반 25분까지 70분간 뛰고 미겔 메렌티엘과 교체됐다. 앞서 2-0으로 이긴 에브라와 1라운드 경기를 풀타임 소화하며 1골에 기여하고, 1도움을 기록했다.

테루엘은 2017-18시즌 테르세라디비시온(4부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한 팀이다. 발렌시아 메스타야는 1승 1패를 기록했다. 9월 9일 새벽 2시 코르네야와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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