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팅업체 "올 시즌 우승 확률 TOP 3, GSW·BOS·HOU"…LAL 4위
작성일: 2018.09.04 14:38
이민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베팅업체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슈퍼북'은 4일(한국 시간) 2018-19시즌 NBA(미국 프로 농구) 우승팀 확률을 공개했다.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지난 4년간 3번의 우승을 차지한 골든스테이트는 여전히 전력이 상당하다. 전력 누수 없이 이번 여름에는 올스타 빅맨 드마커스 커즌스까지 데려왔다. 스티브 커 감독의 시스템과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란트, 드레이먼드 그린, 클레이 톰슨 등의 활약이 여전히 불을 뿜을 예정. 부상만 없다면 골든스테이트가 정상에 오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인다.
이어 보스턴 셀틱스가 차지했다. 보스턴은 지난 2018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까지 오른 팀이다. 에이스 카이리 어빙과 고든 헤이워드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의 시스템 농구로 승승장구했다. 이번 시즌에는 어빙과 헤이워드가 모두 돌아온다. 르브론 제임스도 떠나 동부 경쟁이 비교적 수월해졌다. 보스턴이 지난 시즌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베팅업체는 예상했다.
3위는 휴스턴 로케츠다. 지난 정규 시즌 1위에 오른 휴스턴은 2018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에서 골든스테이트에 3-4로 무너졌다. 그 경쟁력이 이번 시즌에도 그대로 이어질 전망. 수비의 핵심을 맡은 트레버 아리자와 룩 음바 아 무테가 떠났지만 카멜로 앤서니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르브론이 합류한 LA 레이커스가 4위를 차지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35승 47패로 서부 11위에 그쳤다. 그러나 이번 여름을 알차게 보냈다.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르브론을 데려오면서 라존 론도, 자베일 맥기, 랜스 스티븐슨, 마이클 비즐리 등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베팅업체는 레이커스가 이번 시즌 일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르브론은 플레이오프 무대에 돌입하면 엄청난 존재감을 자랑하며 팀을 이끌었다. 포스트시즌에 항상 펄펄 나는 라존 론도도 있다. 정규 시즌 동안 호흡을 잘 맞춘다면 플레이오프에서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이 업체는 우승 확률 5위는 토론토 랩터스, 이어 필라델피아 76ers,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유타 재즈, 인디애나 페이서스, 샌안토니오 스퍼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뽑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