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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부상' KIA 서동욱-김주찬, '장기 이탈' 예상

작성일: 2018.09.04 18:51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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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서동욱(왼쪽)과 김주찬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내야수 서동욱과 김주찬이 부상으로 장기 이탈이 예상된다. 

김기태 KIA 감독은 4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 앞서 서동욱과 김주찬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김 감독은 "확대 엔트리 32명 가운데 31명만 등록한 배경"이라고 밝혔다.

서동욱은 지난 2일 경찰청전에서 파울 타구에 오른쪽 엄지 발가락을 맞아 골절상을 입었다. 김주찬은 허벅지와 가승 흉골 쪽에 통증을 느껴 휴식을 주기로 했다. 

KIA 관계자는 "서동욱은 골절상인 만큼 몇 주 정도는 소요가 될 거 같다. 김주찬도 통증이 가라앉아야 한다. 통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기다려야 알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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