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이준형-안소현, 김연아 품에 안겼다
작성일: 2015.01.19 10:58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김연아(24)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남자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준형, 여자 피겨 평창 올림픽팀 안소현과 2018년까지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준형은 동갑내기 라이벌인 김진서(18, 갑천고)와 함께 한국 남자 피겨를 대표하는 선수로 지난 12월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ISU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최근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 장점인 스케이팅과 표현력을 앞세워 209.90점을 받아 한국 남자 선수 역대 최고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소현은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여자 피겨 유망주로, 중학교 1학년의 나이로 지난 9일 열린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박소연, 최다빈에 이어 시니어 3위에 올랐다. 점프와 스케이팅 스킬 등 기본기를 잘 갖춘 선수로 평가 받고 있으며, 올 시즌 표현력까지 더해진 모습을 보여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이준형은 "항상 나를 많이 챙겨준 연아 누나를 포함 친한 동료 선수들과 한 식구가 되어 정말 기쁘다. 앞으로 동료 선수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올댓스포츠에서 주최하는 아이스쇼를 전부터 관심 있게 지켜봐 왔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세계적인 선수들과 아이스쇼 무대에 함께 서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겨 스케이팅의 박소연, 김해진, 김진서 등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올댓스포츠는 이번 이준형, 안소현과의 계약으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기대주 육성은 물론 향후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영준 기자 cy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