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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노트] 넥센 윤석민, 유망주 알을 깨다

작성일: 2015.07.29 10:35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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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인턴기자 정리] 넥센 히어로즈의 윤석민이 올 시즌 붙박이 주전으로 성장하며 최고의 한 해를 만들고 있다. 윤석민은 3루수와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하고 있다. 

올 시즌 84경기에 출전해 3할이 넘는 타율과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넥벤져스' 타선에 스며들었다. 특히 윤석민은 28일 경기에서 2회 선제 투런포이자 결승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1호포. 이 홈런으로 자신의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윤석민은 타자의 다양한 공격 지표에서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시절부터 거포 유망주로 주목을 받았던 윤석민은 지난 2013시즌 종료 후 장민석과 1:1 트레이드로 넥센에 합류해 자신의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지난 시즌 박병호-서건창-김민성-강정호라는 황금 내야진을 보유한 넥센에서 그는 지명타자로서 꾸준히 모습을 비치며 99경기에 출장했다. 그리고 올 시즌 완전히 주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 시즌 kt 위즈를 상대로 0.342로 높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홈에서 kt를 상대할 때와 원정에서 kt를 상대할 때 차이가 난다. 수원 원정에서 윤석민은 4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고 2개의 홈런을 때려냈다. 그러나 홈에서는 1할대의 낮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후반기 시작이 좋은 윤석민은 올 시즌 3할-20홈런-100타점에 도전한다. 목표 달성을 위해서 kt전에서 활약을 통해 타격감을 계속 유지해야 한다.

[사진] 넥센 윤석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제작] 게임노트 에디터 남통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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