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게임 로드FC 025' 대진-포스터가 공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인 이벤트는 이미 발표된 바와 같이 로드FC 現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26, 압구정짐)과 페더급 챔피언 최무겸(25, MMA STORY)의 대결이다.
최무겸과 이윤준은 나란히 1차 방어에 성공한 챔피언이다. 최무겸은 3연승 이윤준은 7연승을 달리고 있다. 두 챔피언의 대결은 어떤 대회사도 시도하지 않았던 매치다. 최무겸, 이윤준의 경기는 논 타이틀 매치이며 페더급 슈퍼파이트로 치러진다.
코메인 경기는 '코리안 덱스터' 김수철(23, 팀포스)과 말론 산드로(38, NOVA UNIAO)의 대결이다. 김수철은 지난 25일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에서 나카하라 타이요(32.WAJUTSU KEISHUKAI GODS)를 1라운드에 제압하며 4연승 행진을 펼치고 있다. 말론 산드로는 일본 격투기 단체 센고쿠(SRC) 슈토 판크라스 벨라토르 단체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친 베테랑 선수다.
32전의 경험을 보유한 말론 산드로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5년 간 14연승을 질주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휴식대신 다음 대회에서 바로 싸우고 싶다는 김수철의 강력한 의견어필에 매치가 성사됐다. 또한 평상시 체중에서 약간만 감량을 해도 되는 페더급 선수와 싸우겠다는 김수철의 의견을 반영해 페더급 매치로 치러진다.
5경기는 동첸(24, TEAM XIAN MMA)과 김내철(30, TEAM POSSE)의 미들급 매치로 진행된다. 중국의 동첸은 15전을 치른 기대주로 미듭급 답지 않은 빠른 타격이 장점이다. 이에 맞서는 김내철은 킥복싱과 레슬링을 겸비한 파이터로 적극적인 타격으로 4연승을 달리고 있다.
김석모(29, 팀포스)와 오너르 테컬(23, TEAM KAZGAN)의 경기는 제 4경기로 진행된다. 김석모는 긴 리치를 이용한 스트레이트와 미들킥이 주무기로 '로드FC 023'에서 가와구치 유타로를 펀치에 의한 TKO로 제압했다. 오너르 테컬(TEAM KAZGAN)은 킥복싱을 베이스로 하지만 레슬링 기술도 겸비, 타격과 그라운드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선수다.
세 번째 경기는 네즈 유타(33, WAJUTSU KEISHUKAI TOKYO)와 박형근(28, SSABI MMA)의 한일전이다. 현 슈토 재팬 랭킹 1위인 네즈 유타는 타격과 그라운드를 겸비한 베테랑이다. MMA 26전을 치렀고, 최근 7연승 중이다. 박형근은 '주먹이 운다 시즌3' 준우승자로 임병희를 제압하며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이후 한이문도 꺾어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여성부 아톰급에서는 타카노 사토미(25, CLUB BARBARIAN)와 박정은(스트롱울프)의 경기가 진행된다. 타카노 사토미는 지난해 송가연을 제압한 바 있는 파이터로 종합격투기 전적 6승 6패를 기록 중이다. '로드FC 023'에서 데뷔전을 치른 박정은은 삼보를 베이스로 한 파이터다. 비록 후지노 에미에 패해 데뷔전 승리를 놓쳤지만 가능성을 보여주며 신예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360게임 로드FC 025'의 시작을 알릴 첫 경기는 용 슌(24, TEAM XIAN MMA)과 권민석(26, 압구정짐)의 대결이다. 용슌은 중국 시안 산타 챔피언쉽 우승자로 강력한 타격과 테이크 다운이 일품이다. 권민석은 K-1에서도 활약해 입식으로는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선수다. 타격이 장점으로 최근 압구정짐에서 맹훈련, 그라운드 기술도 일취월장했다.
한편 로드FC는 8월 22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360게임 로드FC 025' 대회를 개최한다. 관람을 위한 티켓은 현재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search/ticket.asp?search=road%20fc)에서 예매 가능하며 8월 22일 오후 8시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 된다.
[360게임 로드FC 025]
[7경기 페더급 슈퍼파이트] 최무겸 VS 이윤준
[6경기 페더급] 김수철 VS 말론 산드로
[5경기 미들급] 동첸 VS 김내철
[4경기 웰터급] 김석모 VS 오너르 테컬
[3경기 밴텀급] 네즈 유타 VS 박형근
[2경기 아톰급] 타카노 사토미 VS 박정은
[1경기 64.5kg 계약체중] 용슌 VS 권민석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여성이 모든 걸 이끌어야" UFC 타이틀 도전자 소신에…"난 남자가 이끄는 게 좋다" 여성 챔피언 반박
2026-08-14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