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ISSUE] '뇌진탕 증세' 루크 쇼, 돌아온다…복귀전은 UCL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루크 쇼가 뇌진탕 증세를 빨리 털고 그라운드에 복귀할 전망이다. 복귀가 점쳐진 경기는 영 보이스와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리그 첫 경기다.
쇼는 모처럼 잉글랜드 국가 대표팀에 승선했다가 불의의 부상을 입었다. 지난 9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19 UEFA 네이션스리그 스페인과 경기에 출전했다가 일이 생겼다. 팀이 1-2로 뒤지고 있던 후반 2분 다니 카르바할과 충돌 한 뒤 의식을 잃고 머리부터 그라운드에 떨어진 것이다.
뇌진탕 증세를 보인 쇼는 경기를 더이상 뛸 수 없었다. 산소호흡기를 끼고 들것에 실려 경기장을 나갔고 소속 팀 복귀가 결정됐다. 당시 잉글랜드축구협회는 "쇼는 세인트조지(잉글랜드 국가 대표 훈련장)에 있다가 맨유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그라운드에서 오랜 시간 몸을 가누지 못하는 등 부상이 심상치 않아 보였지만 경과는 다행히 심하지 않았다. 2018-19 시즌 프라미어리그 5라운드 출장에도 의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왓포드전을 2-1 승리로 마친 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영국 방송 BT스포츠에 "의학적 관점에서는 뛸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난 1주일여 함께 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 뛰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 여겼다. 수요일(한국 시간 목요일) 경기는 아무런 제한 없이 돌아올 수 있을 것"면서 다음 경기 출장을 예고했다.루크 쇼는 오는 20일 영 보이스와 원정 경기에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쇼 역시 '네가 뛰지 않아 기분이 좋지 않다'는 한 팬의 트위터 메시지에 "나 역시 그렇다. 하지만 곧(very soon) 복귀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