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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타점 합작' 알투베-코레아, HOU의 미래

작성일: 2015.07.29 17:22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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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최근 매서운 타격감을 보이고 있는 '젊은피' 호세 알투베(25)와 카를로스 코레아(20)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연패 탈출에 앞장섰다.

휴스턴은 2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 메이드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10-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에는 알투베가 5타수 3안타 5타점, 코레아가 1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을 기록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무엇보다 이날 에인절스전에서 6안타-6타점을 합작한 알투베와 코레아는 최근 타격감이 좋다. 먼저 알투베는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448(29타수 13안타)을 기록하는 등 날카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다. 이 기간 4안타 경기 포함 4차례 멀티히트 경기를 펼쳤다. 알투베의 시즌 타율은 0.305.

코레아 역시 최근 7경기에서 타율 0.364(22타수 8안타)로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코레아는 빅리그 데뷔 첫 시즌부터 두 자릿수 홈런까지 한 개를 남겨두고 있다. 휴스턴이 배출한 특급 유망주 코레아는 29일까지 시즌 타율 0.299와 장타율 0.545에 OPS 0.895를 기록하며 팀의 미래로 성장하고 있다.


두 선수는 휴스턴이 에인절스와 함께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휴스턴은 이날 알투베와 코레아의 활약에 힘입어 2연패에서 탈출, 56승 45패를 기록하면서 에인절스에 승률에서 뒤진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에 올라 있다. 휴스턴이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로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나란히 휴스턴의 내야를 책임지고 있는 알투베(2루수)와 코레아(유격수), 이들의 활약이 팀의 미래를 밝게 하고 있다.

[사진1] 호세 알투베 ⓒ Gettyimages

[사진2] 카를로스 코레아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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