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4연승 끝, NL 서부 선두 콜로라도에 내줬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콜로라도 로키스는 먼저 경기를 끝냈다. 샌프란시스코와 3연전에서 2패 뒤 1승으로 82승 67패가 됐다. 세인트루이스전을 앞둔 다저스와 같았다.
일시적 공동 선두 상황은 곧 해소됐다. 다저스가 세인트루이스에 0-5 완패하면서 콜로라도가 반 경기 차 1위로 올라섰다.
다저스 선발 로스 스트리플링은 2회 마르셀 오수나에게 솔로 홈런을 맞고 리드를 빼앗겼다. 4회에는 제드 조코와 야디어 몰리나에게 적시타를 허용해 점수가 0-3까지 벌어졌다.
6회에는 병살 플레이에 실패하면서 추가 실점까지 했다. 1사 1, 2루에서 몰리나의 3루쪽 강습 타구가 저스틴 터너를 지나쳤다. 3루수 실책으로 기록됐고 점수는 0-4가 됐다.
다저스 타자들은 경기 내내 안타 4개에 그쳤다. 볼넷은 5개를 얻었지만 득점권 기회 자체가 많지 않았다. 1회 1사 2루가 무산됐다. 7회에는 무사 1, 2루마저 무득점으로 끝났다.
세인트루이스는 선발 웨인라이트가 6이닝 2피안타 3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세 번째 투수로 나온 조던 힉스는 2이닝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낙태 종용 논란'에 이제는 '없는 선수' 취급인가…한 달 만에 선발 출전, 감독이 선수에게 사과했다?
2026-08-20
-
[오피셜] 배지환 충격의 DFA→ML 30개 구단의 외면…영입 원하는 팀 없었다, 결국 트리플A 이관
2026-08-20
-
[오피셜] 루키리그 폭격→싱글A 승격! 韓 이도류 특급유망주, 2이닝 KKKKK 눈도장 제대로 찍었다
2026-08-20
-
시즌 27호 2루타→안타 폭발! 이정후 멀티히트 쾅, 쾅…타율 0.294 상승, 3할 재진입 보인다
2026-08-20
-
다저스 959억 마무리 큰 부상 피했다 "목에 문제 발견되지 않아"…이걸 좋아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2026-08-20
-
샌디에이고는 왜 송성문 믿지 못했나…9회 대타 교체→병살타→경기종료 '악몽의 엔딩'
2026-08-20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