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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잡아라…삼성 보니야 vs KIA 임창용

작성일: 2018.09.17 11: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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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리살베르토 보니야(왼쪽)와 KIA 임창용. ⓒ SPOTV NEWS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5위 LG 트윈스를 추격하는 6위 KIA 타이거즈와 7위 삼성 라이온즈가 대구에서 만난다. 5위 추격과 경쟁자 밀어내기,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기회다.

18일 대구경기에 앞서 KIA는 임창용, 삼성은 리살베르토 보니야를 선발로 예고했다.

임창용은 아시안게임 휴식기 뒤 2경기에서 모두 6이닝을 책임졌다. 원했던 선발로 보직을 옮긴 뒤 긴 이닝을 던지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걸 실력으로 입증했다. 올해 삼성 상대로는 두 번 구원 등판해 2이닝 무실점 1승 1세이브를 기록했다.

보니야는 최근 2경기에서 모두 패전투수가 됐다. 7일 두산전 6⅔이닝 5실점(4자책점)에 이어 13일 LG전에서는 5이닝 동안 5실점했다. 3차례 KIA전에서 1승 1패 평균자책점 7.47의 부진을 떨쳐야 한다.

고척스카이돔에서는 두산 세스 후랭코프와 넥센 한현희가, 잠실구장에서는 롯데 노경은과 LG 타일러 윌슨이 선발 대결을 벌인다. 마산에서는 한화 윤규진과 NC 왕웨이중, 수원에서는 SK 문승원과 KT 금민철이 선발 등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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